센터활동
찾아가는 무료노동법률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 관리자 / 2022-06-24 09:58
- 6월 23일 목요일, 금속노조법률원 이서용진 노무사와 함께 아산시외버스터미널 근처 야외에서 무료노동법률 상담을 하였습니다. 센터에서는 4월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주 3째, 4째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무료노동법률상담을 진행합니다. (혹서기인 7월,8월과 혹한기인 11월, 12월은 센터에서 진행) 올해의 6번째 상담이 진행되었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상담을 위해 부스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상담은 ▶임금체불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 ▶근로기준법 위반 행위에 대한 대응방안. ▶산재신청작성 시 작성 서류 검토. ▶매출액 손해배상 요구에 대한 대처법, 퇴직금에 관련한 상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음 상담 일자는 7. 21. 목요일. 혹서기로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세터 실내에서 13시~17시까지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아산시민의 노동존중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정노동자 스트레스치유 프로그램 2강진행
- 관리자 / 2022-06-22 17:08
- 6월 21일 화요일 19시~21시 ‘내 삶을 담은 그림책 만들기’라는 주제로 2강이 진행되었다. 처음보다는 다소 친숙한 만남이 되었다. 도입부분인 황당무계한 상상카드로 서로 공감하고 나와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는 활동을 시작으로 직장에서 힘들고 바꾸고 싶은 것, 필요한 것, 나에게 하고 싶은 말 등 여덟 쪽으로 구성된 그림책을 만들고 각자의 고충과 바람이 담긴 짧은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나와 다른 아픔을 듣고 격려하고 위로받는 시간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이완명상을 통해 마법의 주문을 외우며 다시금 마음을 토닥였다. “부디 내가 편안하기를” “부디 내가 행복하기를” 퇴근 후 쉽지 않은 발걸음으로 참여해주신 아산시민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치유와 연대의 공동체 ‘두리공감’ 상담가 강사님들의 수고에도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다음 3강은 6월 28일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MBTI’가 진행됩니다.
찾아가는 무료노동법률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 관리자 / 2022-06-17 13:33
- 6월 16일 목요일, 금속노조법률원 신정인 노무사와 함께 아산시외버스터미널 근처 야외에서 무료노동법률 상담을 하였습니다. 센터에서는 4월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주 3째, 4째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무료노동법률상담을 진행합니다. (혹서기인 7월,8월과 혹한기인 11월, 12월은 센터에서 진행) 올해의 벌써 5번째의 이동상담이라 그런지 현수막을 보고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상담은 ▶건강검진 점수부족으로 인한 계약갱신거절, 부당해고. ▶건초염으로 인해 업무 불가로 사직서 제출 후 산재신청, 실업급여 가능여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피해자 보호조치 ▶연차미사용수당과 퇴직금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음 상담 일자는 6. 23. 목요일. 아산터미널 앞 야외에서 13시~17시까지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아산시민의 노동존중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정노동자 스트레스치유 프로그램 진행
- 관리자 / 2022-06-15 17:54
- 아산시 감정노동자를 위한 스트레스 치유프로그램을 6월 14일부터 7월 5일까지 총 4회기로 진행된다. 감정노동은 특수성 있는 직종의 노동자만이 겪는 전유물이 아닌 일상의 일터에서 흔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모든 노동자가 겪는 것이 되었다. 잠재적으로 스트레스를 품고 사는 노동자를 위하여 스트레스 치유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고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노동자의 마음을 위로하고 작은 탈출구를 마련하고자 한다. 1회기는 6월 14일 늦은 7시~9시 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치유와 연대의 공동체 “두리공감”에서 수고해 주셨다. ‘슬기로운 스트레스 대처생활’이라는 주제로 스트레스에 대한 이해를 통해 나는 어떻게 스트레스를 자각하고, 일상에서 스트레스에 대해 슬기롭게 대처해 오고 있는지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늦은 시간이지만 마음을 열고 참여해 주신 아산시민분들에게 감사드린다. 2회기는 6월 21일 ‘내 삶을 담은 그림책 만들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비정규직노동자 동아리모임
- 관리자 / 2022-06-15 13:25
- 지난 6월 8일부터 아산시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동아리 모임이 시작되었다. 캘리그라피. 색연필 일러스트, 볼링 동아리 회원을 모집하여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비정규직 노동자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동아리 회원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체를 형성하여 공감대를 만들어가고자 2022년 시작하게 되었다. 학습지 교사, 방과 후 교사, 간호조무사, 돌봄교사, 프리랜서 강사, 마트 노동자,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직종의 시민들이 관심있는 동아리에 참여 하였다. 자신의 특기를 발휘하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함께하는 시간 동안 개인의 삶의 질도 향상되고 연대도 쌓아가는 결과를 기대해본다.
2022년 무료법률강좌 4강을 진행하였습니다.
- 관리자 / 2022-06-03 09:50
- 5월 12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19:00~21:00시에 진행된 무료노동법률강좌가 6월 2일 마지막 강좌인 4강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강좌는 ‘직장갑질 119’ 이진아 노무사가 수고해 주셨습니다. 4강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직장 내 괴롭힘이란 무엇인가, 괴롭힘의 유형 및 실태, 괴롭힘 금지법 제정과정,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예방 및 대응/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사례를 알아보고 질문을 통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아산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사전 신청하여 빠짐없이 강좌에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에 센터에서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내년에도 더 좋은 강좌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찾아가는 무료노동법률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 관리자 / 2022-06-02 10:44
- 5월 26일 목요일, 금속노조법률원 이서용진 노무사와 함께 아산시외버스터미널 근처 야외에서 무료노동법률 상담을 하였습니다. 센터에서는 4월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주 3째, 4째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무료노동법률상담을 진행합니다. (혹서기인 7월,8월과 혹한기인 11월, 12월은 센터에서 진행) 4월부터 진행돼 4번째 이동상담을 나간 이 날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시민분들과 상담 부스를 찾아주신분들이 있었습니다. 상담은 ▶육아휴직기간, 출산휴가 기간, 연봉협상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음 상담 일자는 6. 16. 목요일. 아산터미널 앞 야외에서 13시~17시까지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아산시민의 노동존중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22년 무료법률강좌 3강을 진행하였습니다.
- 관리자 / 2022-06-02 10:04
- 지난 5월 26일 목요일 19:00~21:00까지 센터 교육실에서 무료법률강좌 3강이 있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노무법인 ‘여는’의 이서용진 노무사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3강은 ‘해고, 실업급여’란 주제로 해고 규율 법조문, 구별 개념, 징계·해고의 정당성 법리, 해고에 대한 법적 대응, 실업급여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부당한 해고는 무엇인지, 해고를 당한 후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총 4강 중 이제 마지막 한 강좌만이 남았습니다. 한 번도 빠짐 없이 참여 해주시는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강좌는 6월 2일 목요일 19:00~21:00 센터 교육장에서 ‘직장 내 괴롭힘’으로 상담을 통해 본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사례와 대응에 대해 진행됩니다.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 상담
- 관리자 / 2022-05-20 16:19
- 5월 10일부터 5월 20일까지 아산시 8개 고등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상담’을 진행하였다. 청소년 지킴이 선생님과 각 학교 또래지킴이가 함께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상담을 하였다. 완화된 코로나상황으로 전교생을 만날 수 있었고 분위기도 활기차 보였다. 궁금한 것을 묻고 또래지킴이 가입도 하고 다양한 상담문의도 있었다, ▶근로계약서 미작성 미교부 ▶임금체불 ▶청소년 근로시간 위반 ▶주휴수당 미교부 ▶휴게시간 위반 등 아르바이트가 늘면서 청소년 부당사례도 늘어났다.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아직도 기초고용질서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아산시에서 일하는 청소년들이 부당함을 받지 않고 노동의 댓가와 노력이 제대로 보상되도록 센터도 지킴이 선생님들도 더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2022년 무료노동법률강좌 2강을 진행하였습니다.
- 관리자 / 2022-05-20 13:41
- 지난주에 이에 5월 19일 목요일 19시~21시까지 센터 교육실에서 아산시민 대상으로 무료노동법률강좌를 열었습니다. 2강 강좌도 노무법인 ‘여는’의 이서용진 노무사님과 함께하였습니다. 2강은 ‘임금의 구성’이란 주제로 임금명세서, 임금항목, 임금 계산 등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임금의 일반적 개념, 평균임금, 통상임금, 최저임금, 임금채권의 보호 등의 소주제별로 나누어 진행하였습니다. 무엇보다 통상임금에 관해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시고 포함, 불포함 되는 항목 구분하시기를 힘들어 하시는데 세세하게 짚어 주시고 직접 통상임금 항목별로 계산해보고, 질문과 함께 마무리 복습 문제도 풀어보며 적극 참석해주신 아산시민 여러분들게 감사드립니다. 다음 강좌는 5월26일 목요일 19:00~21:00 센터 교육장에서 ‘해고, 실업급여’로 ‘해고, 권고사직, 갱신거절 대응방안, 실업급여’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바라며 참여 원하시는 분은 041-534-3626으로 사전 신청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청소년노동인권또래지킴이 동아리모임
- 관리자 / 2022-05-17 16:17
- 5월 14일 토요일 센터에서는 아산시 청소년 또래노동인권지킴이 동아리 ' 청나비' 정기 모임을 가졌다. 코로나 상황으로 집합모임 대신 학교별 소모임으로 진행하였던 동아리 모임을 8개 학교 또래지킴이 모두가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을 가졌다. 반가운 인사와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그동안 또래 노동인권 상담을 위해 다져온 실력을 겨뤄보는 ' 노동법 골든벨을 울려라’ 와 청소년 권익보호 캠페인을 위한 피켓만들기 등 재미와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그동안 열심히 뛰어준 2, 3학년 또래들과 새로이 들어온 1학년 또래들의 만남으로 소속감도 높이고 화합의 장도 만들었다. 또래들의 노동권익보호를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할 것을 약속하며 ‘ 청나비’ 이름에 맞게 안전하고 희망찬 청소년 노동을 모두 기원하였다. 함께 자리해준 아산시 청소년 또래노동인권 지킴이 ‘ 청나비’ 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2022년 무료법률강좌가 시작됐습니다.
- 관리자 / 2022-05-13 16:59
- 센터에서는 매해 아산시민 및 관심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무료노동법률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5월 12일부터 6월 2일까지 총 4강으로, 매주 목요일 19:00~21:00 까지 강좌가 열립니다. 퇴근 후 시간대 임에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노동법률강좌를 듣기 위해 자리를 채워주셨습니다. 이번 강좌는 노무법인 ‘여는’ 소속의 신정인 노무사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5월 12일 목요일 1강은 달라진 노동법에 관한 주제로 탄력적 근로제, 관공서 공휴일, 퇴직급여 보장법, 고용보험법 등에 관련해 진행해 주셨습니다. 올해 바뀌거나 시행될 개정에 대한 설명을 해주셔서 강좌에 참석해 주신 분들도 흥미롭게 강좌를 들으시며, 궁금한 점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에 이해하며 매우 만족하셨습니다. 다음 강좌는 5월19일 목요일 19:00~21:00 센터 교육장에서 ‘임금의 구성-임금명세서, 임금항목, 임금 계산 등’에 관한 강좌가 진행됩니다. 저희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무료노동법률강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불안 핵심원인 초단기(3,6개월)계약 근절 캠페인 진행했습니다
- 관리자 / 2022-05-03 10:48
-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가 지난 2020년 아산시 소재 공동주택에 124개단지에 종사하는 경비 ․ 미화 노동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실태조사결과 고용불안을 원인 중 핵심인 ‘1년 미만 쪼개기 근로계약(3 ․ 6개월)을 체결하고 있는 경우는 경비노동자가 34.2%, 청소노동자가 35.1%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초단기계약(3 ․ 6개월)계약을 반복하면서 아파트 종사노동자들의 고용불안을 야기하는가 하면, 이를 통해 노동자들의 통제수단화 하고 있으며, 이러한 비인권적인 근로계약이 더 확산되어 가고 있는 상황으로 취약노동자들의 고용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대응과 해결을 위해 충남지역에 위치한 노동센터(아산 ․ 당진 ․ 서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 충남노동권익)는 3월 30일 기자회견을 통해 문제해결을 촉구하고, 4월 30일 천안야우리 앞에서 공동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3개월짜리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비노동자가 보안과 안전을 지킨다면, 공동주택에 살고 계신 시민들께서도 불안하시지 않겠습니까?” 최소한 1년이상 근로계약을 통해 경비노동자들이 안정적으로 일 하실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개선을 부탁드립니다.
아산지역 경비노동자협의회 2차회의 진행하다.
- 관리자 / 2022-04-27 11:11
- 지난 20일(수), 21(목) 14시 센터에서 아산지역경비노동자협의회 2차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날 회의 논의 안건으로는 5월2일~3일 각 지역대표단회의, 6월30일 충남경비노동자협의회 창립총회, 회원증원, 협의회회비 등 협의회 출범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현재 충남지역에서 아산, 서산, 당진, 보령은 협의회가 창립되었고 천안은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위탁을 받은 충남근로자건강센터에서 고령노동자인 경비노동자들의 기초건강상담과 진단도 진행되었습니다. 양일간 참석한 경비노동자들은 경비노동자협의회가 안정적으로 창립되어 발전하였으면 좋겠다는 기대감도 보여주었습니다.
청소년 또래지킴이 홍보활동을 하였습니다.
- 관리자 / 2022-04-27 10:53
- 4월 '학교로 찾아가는 아르바이트 상담'을 진행하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청소년에게 도움을 주고자 청소년또래노동인권지킴이들이 나섰습니다. 또래지킴이들은 학교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각 반(학급)을 돌며 아르바이트 부당사례-근로계약서 미작성/미교부, 임금체불, 주휴수당 미지급 등 권리침해 발생 시 상담할 수 있는 안내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고 배부하며, 또래 청소년들에게 안내하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소년들의 권리를 위해 먼저 나서 활동하는 또래 지킴이(동아리명 '청나비') 들의 마음이 또래 청소년들 모두에게 전달되었길바랍니다. 저희 센터는 청소년의 노동인권을 위해 더 고민하고 한발 더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함께해요~ 아파트 경비노동자 초단기계약 당장멈춰! SNS캠페인
- 관리자 / 2022-04-26 14:00
- 공동주택(아파트) 경비노동자들의 초단기근로계약(3개월, 6개월)이 충남지역에도 확대되고 있어, 경비 노동자들이 심각한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충남지역에서 경비노동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충남경비노동자지원사업단(아산 ․ 당진 ․ 서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 충남노동권익센터)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3월 30일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함께 “공동주택 경비노동자 3개월 ․ 6개월 초단기계약문제 충남에서 먼저 근절하자!”는 도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비노동자들의 고용불안문제가 조금이나마 해결 될 수 있도록 아산시민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사진을 참고해 주세요)